놀이를 통한 영어 공부

놀이를 통한 영어 공부

피파와 팝은 서점에 사는 한 쌍의 쥐입니다. 피파와 팝은 노래와 이야기, 가이드 활동, 게임을 하며 핵심 영어 스킬을 개발하고 향상할 수 있는 알록달록한 미니어처 세계로 꼬마 학습자들을 초대합니다. 이 대규모 프로젝트는 3단계 취학 전 영어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습니다. 피파와 팝이라는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는 과정에서 사용할 캐릭터를 생성하기 위해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으로 개발되었습니다. 이 사랑스러운 캐릭터는 꼬마 학습자들이 ‘놀이를 통한 학습’ 체계에 참여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.